리뷰 써본적이 없어서 제가 언파를 사랑하는 이유 쓸게요.
교정후에 양치를 자주하게되는 양치 중독이 생겨버렸어요..

진짜 온갖치약을 다써보며 상쾌한 치약을 찾기위해 몇만원이 넘는 치약을 몇개월동안 바꾸면서 사용했는데 입안에 남는 꿉꿉함과 저의 만족을 시키는 치약이 없더라구요..

그와중에 언파 광고를 보고 치약이 상쾌하다길래 제가 사용했던 다른 치약보다는 훨씬 싼값이어서 구매를 하고 사용했는데
지금은 언파 아님 안될정도로 정착한지 치약 8개 사용했어요 ㅋㅋㅋㅋㅋ
제 보물창고에는 5개가 전시되어 있구눀ㅋㅋㅋㅋ
원래는 아무리 비싸도 사놓고 맘에 안들어서 중간에 다른거 사고 그랬는데
(끝까지 사용한게 앖었어여)
지금은 밖에 언파 안들고 나가면 올영가서 하나 다시 살 정도로 언파를 사랑하게 됐답니다..

그래서 이번 이벤트 때 고체치약이랑 휴대용 구매했는데 고체 이넘은 더 상쾌해... ㅠㅠ 진짜 저 치약에만 몇십만원 버리고 그랬는데 언파는 마지막 조금도 아까워서 접어가면서 찢어질정도로 사용해요.. 너무 사랑해 ㅋㅋㅋ

고체도 너무 상쾌하니까 저처럼 양치를 중요시하는 분들은 진짜 꼭 사용해보세여.. !!
아 참고로 칫솔은 칫솔모가 부드럽긴한데 저는 넓고 풍성한게 더 좋아서 제 스타일은 아닌 것 같아여..ㅠ 나중에 다른 형식의 칫솔도 나온다면 꼭 사용해보고 싶어용~! 아무튼 이상 리뷰끝!